클라우드의 기본중에 기본인 IaaS, PaaS, SaaS, FaaS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.
일단, 이 약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먼저 보겠습니다.
IaaS: Infrastructure as a Service
PaaS: Platform as a Service
SaaS: Software as a Service
FaaS: Function as a Service
약자만 봐서는 감이 잘 안옵니다.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을 통해 더 자세히 이해해봅시다!

사진처럼 On Premise환경에서는 하드웨어 자원구매, 설치, 네트워크 구성, OS/미들웨어 설치, 보안관리, 서비스 운영 이 모든 것을 기업이 책임져야 합니다.
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을 사용한다면, 서비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서버만 대여할 수 있고(IaaS), 개발환경까지만 제공받을 수도 있고(PaaS),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(SaaS)
이제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용도를 설명해보겠습니다.
▶ IaaS (Infrastructure as a Service)
서버, 스토리지, 네트워크등 인프라 자체를 빌려서 사용하는 모델
☁️ 클라우드 제공영역 - 가상서버, 스토리지, 네트워킹, 하이퍼바이저
👩💻 사용자 관리영역: OS설치/패치, 미들웨어, 런타임, 데이터, 애플리케이션, 보안설정
장점
★ 아키텍처 자유도 높음 (커널, 네트워크, 스토리지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음)
★ 온프레미스 대비 초기 투자비용이 작다
단점
☆ OS, 미들웨어 운영 책임이 전부 기업 몫이기 때문에 운영인력이나 자동화도구가 필요하다(별도의 비용지출, 관리의 번거로움)
대표 서비스
- AWS EC2, Azure VM, Google Compute Engine
▶ PaaS (Platform as a Service)
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플랫폼(런타임/미들웨어)을 제공
☁️ 클라우드 제공영역 - OS, 런타임(Java, Node, Python 등), 오토스케일, 로깅, 모니터링
👩💻 사용자 관리영역: 애플리케이션 코드, 데이터
장점
★ 서버 관리, 패치, 스케일링 대부분이 자동화 되기 때문에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
★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 배포가 간편하다
단점
☆ 커스터마이징 제한과 벤더 락인 위험이 있고, 사용량 증가 시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
*밴더 락인: 특정 클라우드나 회사에 종속돼서 다른곳으로 옮기기 어렵게 되는 현상
대표 서비스
- Heroku, Google App Engine, AWS Elastic Beanstalk, Azure App Service
▶ FaaS (Function as a Service)
함수 단위로 코드를 올리면, 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실행환경, 서버, 스케일링을 모두 관리해주는 모델
☁️ 클라우드 제공영역 - OS, 런타임(Java, Node, Python 등), 오토스케일, 로깅, 모니터링
👩💻 사용자 관리영역: 애플리케이션 코드, 데이터
장점
★ 서버 관리가 아예 필요 없다
★ 사용량 만큼만 과금 된다
★ 자동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트래픽에 대응력이 좋다
단점
☆ 밴더 락인 위험 PaaS보다 높음
☆ 처음 실행 시에 컨테이너가 뜨는 시간 때문에 딜레이가 발생한다(콜드 스타트 지연)
대표 서비스
- AWS Lambda, GCP Cloud Functions, Azure Functions, Cloudflare Workers
▶ SaaS (Software as a Service)
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바로 사용하는 서비스 모델
☁️ 클라우드 제공영역 - OS/보안/네트워크/서버인프라, 런타임/미들웨어, 데이터베이스, 애플리케이션(SW)
👩💻 사용자 - 사용하기!!!!!
장점
★ 설치 없이 접속하여 바로 사용가능해서 간편하다
★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버전관리 신경 안써도 됨
★ 어디서든 사용가능하다
단점
☆ 밴더 락인 위험 가장높음
☆ 커스터마이징이 아예 불가함
대표 서비스
- Google Workspace, Microsoft 365, salesforce, Notion, Zoom